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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뉴스] MBC 배제 논란..."언론 통제 아냐" vs "치졸...소인배" / YTN

2022-11-10 2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영수 앵커 <br />■ 출연 :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,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시 [YTN 더뉴스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치권 이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. 야 3당이 제출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국정조사 요구서가 오늘 오후 2시 본회의에 보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또 보고가 된 것 같고요.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앞두고 MBC 기자들에게 전용기 탑승을 불허해서 논란이 일고 또 여야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의 정국 현안은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,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풀어보겠습니다. 반갑습니다. 먼저 정진상 실장 압수수색 관련해서 검찰이 집행한 압수수색 영장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포함됐습니다. 앞서 잠깐 제가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. <br /> <br />정진상 실장, 김용 부원장, 유동규 전 본부장. 이 3인방이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갖고 있는 지분의 절반을 갖는 것으로 약속했다는 겁니다. 이게 물론 검찰 주장입니다. 지금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보세요? <br /> <br />[조해진] <br />유동규 본부장하고 남욱 변호사가 아마 그렇게 진술을 했다는 것 같고요. 그래서 약정액이 700억 원인데 비용 제하고 428억 원이 그쪽 몫이다. 그렇게 해서 작년 대선이 다가오면서 이재명 대표의, 그 당시 후보의 측근들이 김만배 씨에게 그 돈 빨리 달라, 그렇게 했는데 김만배 씨가 그건 잘 보관하고 있으니까 문제 안 되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면서 결과적으로 계속 차일피일 하니까 유동규 씨를 통해서 남욱 변호사한테 요청해서 일부를 받았다는 게 지금까지 검찰 수사 결과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작년부터 나온 것이지만 김만배 씨가 사실은 그 지분이 그분 것이다라고 발언을 하면서 그분이 누구냐라는 이야기가 작년에도 계속 있었고 그 뒤에 김만배 씨가 또 말을 주워담느라고 그게 유동규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유동규 씨는 김만배 씨보다 나이도 어리고 후배이기 때문에 그분이라고 할 수 있는가, 다른 사람일 거라는 이야기가 그때부터 나왔던 얘기입니다. <br /> <br />그 부분을 향해서 지금 검찰이 수사를 계속 진행해 가고 있는 것 아닌가. 1차적으로는 그 세 사람에 대해서 확인 절차에 들어가고 그다음에 그분이라고 했던 이슈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1015241214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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